젠과 디제너레이트 포토부스 사진

Photo credit: Derek Bremner

아티스트

GEN AND THE DEGENERATES

Gen and the Degenerates는 뉴욕 아트 펑크의 쿨함과 삐딱한 브리티시 유머를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풀어내는 영국의 3인조 인디밴드입니다. Chappell Roan의 댄스 팝 사운드에 Talking Heads와 LCD Soundsystem의 그루브를 더해, 몸이 먼저 반응하는 신나는 곡을 선보이죠. 밴드의 리더 Genevieve Glynn-Reeves가 쓰는 가사에서는 날카로운 통찰력이 느껴지지만 스스로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 이런 여유와 재치는 음악뿐 아니라 거침없고 혼란스러운 라이브 퍼포먼스에서도 드러나는데, 이게 바로 모두를 흠뻑 빠지게 만드는 밴드의 유쾌한 매력입니다. 밴드는 영국 전역에서 여러 차례 헤드라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Truck, YNOT, The Great Escape 등 주요 페스티벌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한 2000trees 메인 스테이지를 비롯해 Sziget, Reeperbahn 등 유럽의 대표 음악 페스티벌에서도 공연하고, 미국에서는 2천 석이 넘는 공연장을 돌며 투어를 했습니다. SXSW 2025에서는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아티스트 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관객 앞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치는 밴드 더 몰로토프스(The Molotovs)
젠과 디그레터스의 한 사람이 무대에서 기타를 연주하고 있습니다.

Gen and the Degenerates는 새로워진 라인업과 목적을 가진 두 번째 앨범 Earthly Delights를 선보입니다. 변화를 동력 삼아 가장 야심차고 완성도 높은 작업을 완성했으며, 더욱 응집력 있으면서도 폭넓은 음악으로 자신들의 사운드를 정제했습니다. 낯설고 암울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곡들이 수록된 Earthly Delights는 때로는 신랄하고 부조리한 현실을 비추지만, 결코 냉소적이거나 절망적이지는 않습니다.

“Blondie, The Eurythmics, Duran Duran을 연상시키는 펑키한 80년대 영국과 로어 이스트사이드 스타일의 만남…” - BILL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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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 and the Degenerates - Favourite Jumper

멤버

Genevieve Glynn-Reeves - 보컬 Sean Healand-Sloan - 기타 Evan Reeves - 드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