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더스와 슬레이어에서 모두 연주하는 게리 홀트는 스래쉬 메탈과 함께 살아 숨 쉬는 기타리스트입니다. 캘리포니아 리치몬드 출신의 5인조 엑소더스는 전 세계적으로 500만 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했으며 메가데스, 베놈, 메탈리카 등의 밴드와 함께 공연했습니다. 한편, 슬레이어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음악 주제에도 불구하고 수년 동안 그래미상 후보에 5번이나 오르며 주목할 만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슬레이어는 2018년 5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마지막 월드 투어를 진행한 후 해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