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가 튜닝되어 있고 윙윙거림이 없는가?

인토네이션이 정확한가? (튜너를 사용해 각 스트링의 개방현과 12번 프렛에서 같은 음을 연주해 보세요. 모두 일치할 때까지 브릿지 새들을 조정하세요.)

녹음할 때 현에 닿을 수 있는 주얼리를 착용하고 있지는 않나요?

테이크를 망칠 수 있는 모든 배경 소음(예: 컴퓨터 쿨링팬 및 휴대폰 알림 소리)을 제거했나요?

기타 신호는 괜찮은가요? (믹싱 시 피크가 뜨지 않기 위해 헤드룸 -10db 이하로 유지)

마이크를 축에서 벗어나거나 스피커 가장자리 쪽에 더 가깝게 옮기세요. 중앙은 더 밝은 사운드를, 가장자리는 더 따뜻하고 어두운 톤을 만들어냅니다.

더 풍성한 사운드를 위해 두 개의 다이내믹 마이크를 사용하되, 위상 캔슬을 피하기 위해 가까이 두세요.

공간감 있게 주변 소리를 담아내려면 콘덴서 마이크를 뒤쪽에 추가하세요. 이 방법은 특히 Studio JTM 콤보 또는 Studio Vintage 헤드와 앰프에서 특히 효과적입니다.

픽업 위치를 다양하게 실험해 보세요.

전위 코드와 오른손 벨로시티로 연주해 보세요.

JVM410 콤보 또는 DSL100 헤드와 같이 유연한 톤 쉐이핑이 가능한 앰프를 사용해 녹음 중에 사운드를 미리 만들어 두면, 나중에 편집할 필요가 거의 없습니다.

먼저 파트를 녹음하고, 같은 파트를 한 번 더 연주해 함께 겹쳐 녹음합니다.

스테레오 폭을 넓히기 위해 한 트랙은 좌측, 다른 트랙은 우측으로 패닝합니다.

더 두꺼운 사운드를 원하면, 마이크 위치와 팬을 조금씩 바꿔 같은 기타 파트를 네 번 녹음하는 쿼드 트랙도 고려해 보세요.

레이어가 너무 많으면 오히려 믹스가 먹먹해질 수 있으니, 연주 파트를 타이트하게 잡으세요.

싱크가 맞지 않다면, 모든 트랙이 동시에 재생되도록 타이밍을 조정합니다.

JVM205 또는 JVM210 헤드와 같은 멀티채널 앰프를 사용하면 테이크마다 세팅을 바꾸지 않고도 다양한 톤을 만들 수 있습니다.

노이즈 게이트를 사용해 연주 사이사이의 노이즈 플로어를 제거하세요. 헤비 록에는 반응이 빠르고 타이트한 노이즈 게이트가 가장 적합합니다.

기타가 믹스에서 더 잘 어울리도록 저음 또는 고음 주파수를 롤오프하는 것을 주저하지 말고, EQ를 사용하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기타만 들었을 때 음색이 좋아도, 다른 악기와 함께 들었을 시 잘 어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타 파트를 더 깔끔하게 만들고 싶다면, 좁은 EQ 밴드 하나를 크게 올려서 주파수를 쓸어가며 날카로운 소리를 찾아낸 뒤, 해당 주파수를 줄여 주세요.

짧은 리버브나 딜레이는 추가 스프레드를 만들어 리드 파트가 믹스를 뚫고 나오도록 도와줍니다.

Silver Jubilee 또는 Silver Jubilee 2555X 헤드와 같은 빈티지 스타일 앰프는 클래식한 톤을 제공해, 톤을 조금만 조정해도 믹스에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